경력단절 여성의 꿈을 응원하는 마마스드림을 소개합니다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들에게 창의적 교육과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과 공동체 성장을 지원합니다.
셀러 양성 교육과 마켓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과 자아실현을 지원합니다.
지역 기반 마켓(마마스마켓), 체험 프로그램, 공예·베이킹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하고, 새로운 소비·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공예, 환경, 창업을 결합한 전문 교육과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셀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제적 자립과 자아실현을 지원합니다. 상품 기획, 가격 책정, 마케팅, 판매, 플리마켓 운영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받은 여성들이 정기 마켓에 참가해 실질적인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패브릭, 니팅, 토퍼, 업사이클링 등의 다양한 수공예 분야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교육을 운영합니다. 공예체험 키트를 개발하여 성인과 아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를 강화합니다.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플리마켓(마마스마켓)을 개최하며, 지역 내 셀러와 작가들의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예와 창작 문화를 확산합니다.
도봉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합니다. 청소년 진로 교육, 시니어 재취업 및 창업 교육, 그리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예센터를 이전했습니다
베이킹센터와 공예센터를 오픈하여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창동역에서 정기적인 마마스마켓을 시작했습니다
마마스공방 개소 및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도봉구 사회경제 지역 의제 시범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극복 체험키트 "슬기로운 집콕생활" 230세트를 개발했습니다
네이버 카페 개설 및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시작된 작은 아이디어가, 함께하고 배움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만들어 준 물건에서 시작된 열정은 점차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공예, 베이킹, 생활 소품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경험하고 공유하는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거나 클래스를 여는 것만이 아니라, 엄마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장(場)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마마스드림은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나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돕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마마스드림의 대표로서, 저는 모든 제품과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함께함’을 담고자 합니다.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친환경 재료 선택부터, 지역 여성들과의 협업 그리고 자녀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까지 이 모든 과정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마다 가진 재능과 꿈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가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 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마마스드림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이의 탄생 후, 그 작은 기쁨을 위해 육아용품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것이기에 소재, 디자인, 사용성 등 모든 것을 꼼꼼히 고려하여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의 퀄리티를 인정받아 판매로 이어지게 되면서 이제는 다양한 생활소품, 제로웨이스트와 업사이클링에 중점을 둔 친환경 제품까지 제작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와 주변 사람들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지역 내 여성들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함께 발전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처음 뜨개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점차 다양한 소품들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에 몰두한다는 것은 큰 기쁨 이었고 점차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힐링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니팅의 세계는 무한 합니다. 친환경 실로 만드는 소품들을 사용하면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작은 보람도 생겼습니다.
니팅(Knitting)은 실과 바늘을 사용하여 인형, 옷, 모자, 가방 등을 만드는 공예 기술입니다. 다양한 스티치와 패턴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디자인과 질감의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니팅은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의 여러 문화에서 전통적인 공예로 전해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니팅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DIY(DO It Yourself) 문화의 일부로 인기가 높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참여자가 만족하며 나만의 힐링을 찾는 특별한 활동입니다.
마마스드림의 토탈공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공예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공예가 처음이거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이해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공예 활동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어려운 것들은 쉽게 포기하게 되며 비용이 많이 발생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마스드림의 토탈공예는 다양한 공예 활동을 따라 하기 쉽고 경제적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개인의 흥미에 맞는 활동을 깊게 탐구하고 장기적인 취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정교한 기법을 활용하여 당신만의 특별한 케이크를 제작하는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를 열게 되었고 그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베이킹 키트를 제작하게 되었 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금 더 다양하고 편안하게 베이킹을 즐길 수 있도록 유기농 재료와 다양한 구성품으로 꼼꼼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베이킹(Baking)이란 복잡한 도구나 방법 없이도 단순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각자의 특별한 레시피를바탕으로 건강하rh 맛있는 제품을 연구합니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친환경 포장법을 지속적으로 디자인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